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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바느질 공방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 우리 바느질 할까요?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6.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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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척척 만들어 내는 손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재밌다. 즐겁다 라는 표현은 그 일을 즐기며 하기 때문이다. 별별 바느질 공방 백선희 대표도 무엇이든 만들기 좋아해서 공방 시작이 행복하단다.

“유치원 선생님이었어요. 아이들과 만들기를 자주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임신 중에 태교로 바느질을 시작했어요. 다양한 것들을 만들다가 아이가 학교를 가게 되면서 유치원을 그만 두게 되었고 취미가 직업이 됐습니다.”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을 때 그것은 엄마가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 성실하고 인내심 있게 일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유치원 근무할 때는 자유로운 시간을 쓸 수 없었는데 아이들하고 시간을 맞춰 퇴근하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행복해요.”
수강생들이 예쁜 작품을 만들었다고 뿌듯해 할 때 덩달아 행복하다는 그는 바느질하면서 여유와 편안함이 생겼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 때 마다 창작의 기쁨 또한 맛볼 수 있어 좋은 직업을 택했다는 생각을 한다며 활짝 웃었다.

수업은 주부들이 가장 많지만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직장인들은 주로 직접 만들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선물하고 싶다는 얘기들을 한다고, 특히 선물은 정성이 가장 중요한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작품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감동하기 마련, 가장 쓰임이 많은 파우치 선물을 많이 만들어 간다고 한다.

단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 보다는 본인들이 원하는 작품들을 만들며 기초 단계를 거처 작품을 만드는데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작은 것부터 만들다 보면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한다. 수강생 재료는 단체로 구입해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단체 구입을 하고 있다. 수업을 단체로 신청하는 팀도 있는데 팀을 구성해 오면 그 팀만 원하는 시간에 수업이 가능하다.

별별 바느질 공방은 기본적으로 만드는 작품 외에도 퀼트, 프랑스 자수 수업이 있으며 퀼트 완제품, 패키지 판매, 어린이 공예체험도 하고 있다.
사랑을 만드는 공방, 행복을 선물하는 공방, 여유와 사랑으로 도란도란 얘기하며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별별 바느질 공방 수업은 월, 화, 금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목요일은 저녁 수업도 있다. 나만의 아름다운 작품을 수놓고 싶다면 별별 바느질 공방 문을 똑똑 노크하기 바란다.
 

길찾기: 광양시 금영로 104 (광영중 정문 앞)
연락처: 010-6360-862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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