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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포스코 직원 ‘사람몰이’ 출판기업현장에 맞는 러더십 스킬 집대성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5.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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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섹션에 근무하는 김해원씨가 최근 ‘사람몰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동안에도 꾸준히 자기 계발서와 관련된 책을 출판해온 그는 현재까지 24권에 달하는 많은 책을 저술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평생  50권의 책을 저술하는 것이다. 이제 절반은 달성했으니 50권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출판한 책은 ‘사람몰이’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기업체 현장에 맞는 리더십 스킬을 다루고 있는데, 공자. 맹자. 노자. 손자, 한비자 등 고전의 인물들이 남긴 내용을 시대에 맞게 풀이 했다. “어쩌면 모두에게 통하는 그런 리더십은 없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업체 현장에 있는 모든 직원들에게 통하는 최상의 무결점 리더십을 찾기 위해 수년간 현장에서 리더십을 연구해 오고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얻어진 리더십 스킬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가 어떤 자세로 책을 썼는지 알게 하는 부분이다. 30여년 가까이 포스코에서 근무해 오는 동안 그의 화두는 ‘소통’이었다고 한다. “혈액이 돌지 않으면 동맥경화증에 걸리듯 소통이 되지 않을 때 모든 조직은 정신적 동맥경화증에 걸려 쓰러지게 된다”는 것. 그래서 조직 간의 소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책 말미에 참고 문헌을 모두 기록, 궁금한 부분은 독자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어보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는 요즘 옥곡면에 텃밭을 마련해 주말마다 농사를 짓는 재미에 빠져 있다. 그 이유 역시 맑은 정신으로 더 좋은 책을 쓰기 위함이다. 흙을 사랑하고 책을 좋아하는 그는 현재 직장인 자기계발 전문작가와 기업체 현장 리더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그가 집필한 책은 ‘영혼을 훔치는 강의의 기술, 직장인 팔로워십, 열정으로 이끄는 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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