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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도에서 바라 본 광양항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5.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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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광양항만은 물동량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날이 약간 흐렸던 지난 17일, 묘도에서 대형 화물선들이 광양항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김용수 본신문독자위원. 글 홍봉기 기자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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