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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첫 강연 열어‘영화로 살펴보는 생산적 세대 공감’ 주제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5.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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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경상대 한귀은 교수가 진행하는 ‘영화로 살펴보는 생산적 세대 공감’의 1차 강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공감과 배려로 다시 한 걸음’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간 공감과 소통, 문화적 감수성에 대한 강연과 탐방이 진행된다.
용강도서관은 5월에 ‘세대 간 공감’ 1차 프로그램, 6월에 ‘가족 내 소통’ 2차 프로그램, 7월에 ‘타문화 이해’ 3차 프로그램 총 세 차례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강연에서 한귀은 교수는 세대별 특징을 보여주는 영화를 소개하고 서로가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교감과 이해,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 사회시스템이라는 거시적 관점과 ‘나’라는 개인적 관점을 동시에 설명해 참여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세대 간 공감’ 2차 강연은 오는 18일(토) 10:30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진행되며, 강연 이후에 김혜영 여행작가와 함께 떠나는 ‘부산 피란여행’이 5월24일 있을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와 전화(☎061-797-3859)를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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