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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명 드래곤즈 사장, ‘젊음이 묻고 축구가 답하다’ 주제로 보건대 특강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5.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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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조청명 사장이 지난 8일 오전, 광양보건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젊음이 묻고 축구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광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학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청명 사장은 학생들에게 “축구는 갈등을 없애고 구성원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화합의 매개체이다. 구성원 모두가 팀의 승리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패배에 함께 슬퍼하게 만드는 스포츠이다. 그리고 약팀도 강팀을 이기는 의외성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알파벳 A를 1로, B를 2로... Z를 26으로 환산했을 때 100점이 되는 건 돈(money, 72점), 행운(lucky,72점)이 아니듯이 인생을 살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attitude, stress, take a rest(이상 100점) 이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적응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밀레이얼 세대인 여러분은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남드래곤즈는 전남 유일의 프로 구단이고 지역민들을 위해 존재한다.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 달라.”며 강연을 마쳤다.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축구는 막연히 공을 차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축구도 나름의 인생 철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전남드래곤즈가 늘 곁에 있으니 오히려 축구단에 대한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만 전남드래곤즈가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경기장도 찾아 선수들도 응원하고 구단 SNS를 통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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