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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연구소,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에 앞장오는 18일 개소식 갖고 지역 문제 개선·발전 노력 키로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5.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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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섬기는 활동을 펼칠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동네연구소(소장 김영균)’가 열린다. 지역의 다양한 공공의 문제(고령화, 저출산, 보육, 교육, 환경, 청년실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개선점을 찾고 발전적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오는 18일(토) 오전10시에 컨부두사거리 근처 중촌길 22번지에서 개소식을 하는 우리동네연구소는 첫 활동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폰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이다’라는 제목의 이 프로그램은 전남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선정되어 5월14일부터 6월4일까지 7회에 걸쳐 우리동네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환경분과에서는 라돈측정기를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라돈측정기 무료대여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고, 환경보호 운동의 일환으로 EM용액 홍보 및 제작보급하고 있다. 청년분과에서 진행 중에 있는 (가칭)우리동네협동조합은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협동조합 정신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우리동네연구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영화제, 우리동네 민주시민교육, 유튜버 양성교육, 10명 내외의 소모임을 위한 장소 무료 대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우리동네연구소의 책임을 맡은 김영균 소장은 “광양시 주민들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찾아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장소를 개방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공감하며,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하여 지역의 여러 단체나 지자체와 플렛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동네연구소의 모든 활동에는 광양 시민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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