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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민방위대원 1~4년차 대상 기본교육 실시2096명 실전훈련센터에서 교육 이수, 보충교육 9~10월 제공 예정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5.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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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4월15일~4월27일 2주간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2019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 민방위대원 기본교육’은 강원도 대형 산불, 동해안 지역 지진 등 재난 발생으로 인한 생활 안전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재진압 및 지진 시 행동요령 등의 체험 형태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및 민방위 제도를 다루는 기본교육과 화생방, 응급처치, 피난 탈출 요령 등의 체험 훈련도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1~4년 차인 만 20~40세 지역·직장·기술지원 민방위대원 총 3,835명 중 2,096명이 실전훈련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했으며, 타 시·군·구에서 교육을 이수한 대원까지 합해 지난 5월 2일 기준, 총 2,283명(59.53%)이 교육을 이수했다.
상반기 교육 기간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은 9월과 10월에 보충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충 교육 기간 중 장기출타 등 개인사정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민방위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http://safekorea.go.kr)에서 전국 시·군·구 일정 확인 후 본인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지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아울러,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5월 31일까지 민방위사이버교육(https://cmes.o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교육을 이수하거나, 오는 6월 중에 운영될 비상소집 훈련에 응소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안전총괄과 사회재난팀(☎061-797-1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봉운 사회재난팀장은 “민방위 대원이 지역의 생활안전 지킴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 강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불참자를 줄이기 위해 민방위 교육훈련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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