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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로 농산물 경쟁력 높여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5.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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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광양시매실연구회 등을 대상으로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식중독세균, 곰팡이 독소, 기생충, 바이러스 등)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시는 4월29일~5월3일 3회에 걸쳐 광양시매실연구회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인증 농가에 대해서는 인증신청에 따른 행정지원과 인증신청 수수료, 안전성 검사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2019년 광양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및 면적은 291명, 308ha이며, 인증품목은 밤, 단감, 매실, 부추, 애호박,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블루베리, 골드키위, 고사리, 배, 새싹삼 등을 중심으로 다양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영만 유통지원팀장은 “앞으로 광양시는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홍보 강화, 대형유통업체 납품 지원, 각종 보조사업 우선 지원 등을 통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면적 및 농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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