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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전남드래곤즈성적 부진에도 지역 공헌활동 활발…지역민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때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5.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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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사장 조청명)가 K리그2에서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 밀착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멈춤 없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며, 지역 구단으로써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지역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전남은 리그 9위로 11경기 중 2승 뿐이다. 구단 순위만 볼 때는 질타를 받아야 할 상황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미운 자식이라도 내 귀한 자식인 것처럼, 희노애락을 함께 할 수밖에 없다. 전남드래곤즈는 지역 구단이기 때문에 지역민들의 품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
또한 전남드래곤즈 사랑은 지역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디딤돌이기도 하다. 광양이라는 중소도시에 프로축구단이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큰 행운이기도 하며, 광양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이기도 하다.
단순히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외면한다면, 지역 발전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
지역민이 축구장을 찾는 문화가 확산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단 광고로 이어져 구단, 지역, 기업 이 상생하는 선순환적인 경제 구조를 이룰 수 있다.
구단 관계자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지역 구단으로써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 성장해 나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관중이 줄었지만,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밀착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언제 어디서나 지역민 곁엔 전남드래곤즈가 있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다. 지역민들도 구단의 마음을 알아줘 구단을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청명 전남드래곤즈 사장은 “구단의 비전인 ‘팬과 함께 행복한 명문구단’ 실현을 위해 프론트, 코칭스텝, 프로선수 등 전 구성원이 ▷스스로 힘으로 지속 발전하는 자립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데 최선을 다하는 열정 ▷한 가족, 한 팀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재창단의 각오로 노력하고 있다. 전남드래곤즈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드래곤즈는 ▶어린이집 일일체육교사 ▶축구장 견학프로그램 ▶등굣길 안전지킴이 활동 ▶스쿨어텍   ▶선수와 함께하는 팬 미팅 ▶마스코트 지역 축제장 참석 ▶정기적 봉사활동 ▶ 선수들, 자매부서, 자매회사 단체관람 시 함께 관람 활동 ▶경기 전 팬 사인회 ▶소액광고업체 1일 아르바이트 등과,  ▶드래곤즈 피트니스 프로그램 ▶축구대학 설립 및 운영 ▶풋샷 프로그램 ▶감사나눔 희망골 ▶청소년 축구 아카데미 ▶학교 & 축구클럽 자매결연 ▶다문화 가정 및 지역 불우 청소년 초청 경기관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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