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중마동 모 상가 옥상 환풍기 고의 파손 사건 수사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5.07 17:16
  • 댓글 0

지난 5일 중마동 모 상가 옥상 위에 설치된 환풍기를 절단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식당 주인 김모씨 말에 따르면 “오후 영업을 준비하기 위해 식탁 위에 설치된 환풍 시설을 점검하던 중, 갑자기 환풍이 되지 않아 이상한 생각이 들어 옥상 위를 올라갔는데 누군가 환풍기를 일부러 망가뜨린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주인 정모씨는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아무래도 이곳 식당이 잘 되는 것을 배 아파한 사람의 소행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며“ 하루빨리 범인을 잡아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를 확보해 범인 물색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