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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10주년 맞은 퓨전한식 매화향, 메뉴가 확 달라졌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4.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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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고 예뻐 음식 먹는 것이 행복한 퓨전한식 매화향, 우화경 아내는 주방에서 요리를 전담하고 박해청 남편은 고객맞이 서비스 담당이다. 친절한 것은 기본, 거기다 음식까지 특별한 매화향을 찾았다.

“4월9일이 매화향 10주년입니다. 이번 10주년을 맞아 음식을 확 바꿨습니다. 한결같이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식상하지 않도록 시시때때로 메뉴를 바꿔 즐기며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고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박해청 대표, 귀한 손님 접대할 수 있는 퓨전한식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민하다 보니 입이 다 지었다며 고객들 반응이 궁금하단다.

휴일은 외부 손님들이 더 많다며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멀리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아 광양 먹거리 홍보에 한 몫 한다는 자부심도 생긴다며 광양 대표음식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겠다고 한다.

건강 밥상을 추구하는 매화향 메뉴는 매화정식 3인이상 1만3천원, 2인 1만5천원, 해물갈비찜은 大5만5천원(4인), 中4만5천원(3인), 小3만5천원(2인)이며 맛있는 호박식혜는 무료다.

광영중앙교회 장로인 박해청 대표, 건강한 음식을 먹고 고객들이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는 그는 매화향 미션으로 ‘음식으로 행복하고 건강하여 마음의 평안을 누리는 36.5℃ 따뜻한 안식처’라고 내걸었다.

꽃밥/ 꽃을 피워 밥을 합니다. 아궁이에 불 지피는 할머니/ 마른나무에 목단, 작약이 핍니다/ 부지깽이에 할머니 눈 속에 홍매화 복사꽃 피었다 집니다/…엄재욱 시인의 꽃밥이란 시가 걸려 따뜻한 정감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매화향, 소스 맛이 일품이며 갈때마다 메뉴가 달라지는 것도 이 집만의 매력이다.

“고객들이 저희 집 음식을 먹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연구하고 준비하는 매화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행복해졌다는 손님들의 인사에 자부심이 생기고 더불어 행복해진다는 매화향, 먹고 나서 다시 찾고 싶은 퓨전한식 매화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길찾기: 광양시 중마로 562 
연락처: 793-3606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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