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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 ‘제철소는 공해 주범 아니다’공식 입장발표왜곡된 정보로 포스코 매도 하지 말 것 당부...‘브리더’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4.02 15:56
  • 댓글 1

최근 언론에 보도된 포스코, 오염물질 무단배출에 대해 협력사가 입장을 밝혔다. 협력사 협회는 마치 포스코가 전국 미세먼지의 주범인양 보도된 데 대해 광양제철소 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협력사 임직원  일동은 매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어 광양시민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입장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협력사 협회는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24시간 환경을 관리하고 있는 것은 물론, 환경관제센터를 구축, 24시간 실시간으로 환경 모니터링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방지시설 증설 및 처리효율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코는 이미 지난 1월에 환경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설비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2022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 하고 있음을 알아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최근 오염물질 배출장소라고 보도된 고로 ‘브리더’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평소 조업 시 고로(용광로)에서 발생된 분진 및 가스는 1차 중력집진시설과   2차 세정집진시설을 거쳐 먼지는 별도 처리하고 가스는 홀더에 저장하였다가 복합 발전소에서 전력을 생산하므로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비작업 등 조업 중단 시에도 용광로의 불을 끌 수가 없으므로 내부로 산소가 유입되어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수증기를 주입해 브리더라는 안전장치를 통해 외부로 배출시켜야 하며 관할 도청으로 부터 허가된 안전시설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는 가정의 주방에 가스가 누출되었을 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킴으로써 폭발 및 화재를 예방하는 조치와 동일하다는 것.

협력사 관계자는 “광양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추구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 스스로가 환경오염으로 살기 힘든 도시,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로 전락시키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넘어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며 환경문제를 악의적으로 생산하고 이용하는 개인과 단체는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요구하며, 만약 이러한 문제가 재발 시에는 협력사의 존립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하여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협력사 임직원들은 우리들의 소중한 일터가 더 이상 공해지역으로 매도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광양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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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jo 2019-04-06 10:56:02

    몇개의환경단체 머리에 든거없이 생각없이쓰는 기자들때문에 광양시민은 제철소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만 먹고사는도시로 저락하고있음에 시민의한사람으로서 아타까움을금할길이 없다 이번기회를통하여그어느 타시군보다 쾌적한 도시로 재조명되길원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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