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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조합장들, “공약 실천으로 조합원 기대에 보답하겠다” 약속관내 조합장 선거 투표율 평균 88.2%…조합원, 시대에 맞는 조합 만들어 줄 것 당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3.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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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광양농협 조합장에는 기호 1번 허순구 후보가 당선됐으며, 동광양농협 조합장에는 기호 3번 이명기 후보가 재당선됐다.
또한 광양시산림조합 조합장에는 기호 1번 송백섭 후보가 당선됐으며, 광양동부농협 조합장에는 기호 1번 배희순 후보가 재당선됐다.
광양원예농협 조합장에는 기호 2번 장진호 후보가 당선됐으며, 진상농협 조합장에는 기호 1번 최진호 후보가 역시 재당선됐다.
전남동부수협은 서광연 후보가 당선됐고, 순천광양축산협은 이성기 후보가 당선됐다. 다압농협 조합장에는 김충현 현 조합장이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명기 동광양농협 당선자는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조합원들의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선거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을 거울삼아 투명한 경영을 통해 하나 되는 동광양농협을 만드는 것은 물론 자산 5000억 달성과 선거를 통해 약속한 공약 하나 하나를 임기 내에 기필코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보여 주셨던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가 더욱더 발전된 광양농협을 만들어 달라는 숙명으로 여기고, 화합과 소통으로 열린경영, 투명경영, 화합경영을 실현해 신뢰받는 광양농협을 만드는 것은 물론, 농산물 유통혁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최진호 진상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저에게 기대 이상의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현재 신축건물에 영농자재 판매장을 신축하는 것은 물론,  노령조합원을 위한 실버사업을 적극 개발 추진하고 명예조합원 제도를 조기 도입해 그동안 농협만을 믿고 의지해 온 조합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배희순 광양동부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우리농협은 이제 자산규모 1500억원에 이르는 큰 사업체로 성장했다.”며“ 어려운 이 시기에 농협에서 조합원에게 해야 할 일은 적기에 저렴한 농업자금대출 및 영농자재 공급을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잘 팔아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호 광양원예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우선 당선의 기쁨보다 우리 농협과 조합원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년간 지점장, 상무, 전무 등 경영일선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푸드 출하자 협의회를 포함한 조합원 중심의 주요 분과위원회를 재편성해 소통하는 농협으로 변화시키고 재도약해 으뜸 광양원예농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백섭 광양시산림조합장 당선자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조합원 여러분에게 약속한 공약들을 착실하게 이행해 조합원들에게 실익을 드리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직원 상호간, 직원과 조합원, 조합과 조합원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조합경영을 통해 든든하고 건강한 조합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광양 지역 조합장 선거 투표율은 평균 88.2%를 기록해 지난 1회 선거(86.5%) 때보다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 당선인들은 오는 21일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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