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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향교 2019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3.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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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향교(전교 조동래)는 지난 11일 향교 대성전 일원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올해 석전대제 제관은 정인화 국회의원이 초헌관을, 이대규 유도회장이 아헌관을, 신영식 유림웨딩대표는 종헌관을  맡아 예를 올리고 지역의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밖에도 2명의 헌관과 집례, 대축, 찬인 등 총 10명의 제관과 150여명의 원로 유림들이 참석해 석전대제의 예의 실천과 충효사상을 널리 알렸다.

조동래 전교는“석전대제는 단순한 형식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은 물론, 충효사상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석전대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27현(동양 5성, 송조 4현, 동국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초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에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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