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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모, 청년일자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드론공공서비스 일자리 본격 돌입...시비 예산 의회 승인만 남아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3.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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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된 광양시는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을 모집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공무원들의 행정집행과 한명의 일자리라도 더 늘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시의원들의 판단으로 인해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드론사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 올해 10명의 청년들을 교육해 새 일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인건비와 사업비를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이며, 시의회로부터 시비예산만 승인받으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는 4차 산업 핵심 콘텐츠로 부상 하고 있는 드론 산업을 행정에 접목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가 되어 청년 실업에 대응하고자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을 주제로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에 선정된 대상은 드론 국가자격과정 교육과 자격 취득 전 과정을 무상 지원(350만원 상당) 받으며, 교육기간에 ▲교통·화재 등 사회재난 발생 시 현장정보 수집, ▲산불감시 및 실종자 수색, ▲4대 계곡 예찰, ▲사회기반시설 안전점검 등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드론산업 인재양성 등 새롭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관계자는 “드론산업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이라 광양시가 발빠르게 대응해 선점을 하게 됐다”며“ 이제 남은 것은 시의회에서 시비예산만 승인하면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으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모 시의원은 “시비예산지원은 오는 4월 추경에 반영해 승인할 방침이라”며“ 우선 급한 대로 국비부터 사용해도 된다” 고 밝혔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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