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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쿠(Daldacu)인생은 초코릿 상자와 같은 것!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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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초코릿 달다쿠, 달다쿠 황혜리 대표는 누구보다 초코릿을 종아했다. 그러다 보니 달지 않고 몸에 좋은 초코릿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초콜릿 전문업체 ‘달다쿠’를 브랜드화 시켰다.

특별한 맛과 디자인으로 초콜릿을 만드는 황혜리 대표, 그는 “자신을‘초콜릿 바보’라고 말한다.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안전한 초콜릿’을 목표로 양심적이고 건강한 초콜릿을 만든다는 그는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당근과 비트는 물론 각종 과일 등으로 만든 건조스낵에 초콜릿을 입혀 건강 간식으로 변신시켰다.

달다쿠는 경상도에서 쓰는 말이다. 경상도가 고향이라는 그는 달지도 안 달지도 않은 것을 표현할 때 달다쿠리하다 라고 표현하는데 그가 만드는 초코릿이 달지 않기 때문에 달다쿠 라는 명칭을 사용한단다.

“성인 대상으로 교육은 생초콜릿 만들기와 망디앙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 커플, 가족단위 수업이 가능합니다. 달다쿠 문화활동인 달다쿠 무료 콘서트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서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공연자도 되고 관객도 되는 오픈 마이크 형식의 공연입니다.”

초코릿 좋아해 연구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이 소원이라서 나만의 개성 있는 전문가 일자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20대 때부터 계속 독학했고 20대 후반에 라이선스를 취득한 그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 벤치마킹과 시장조사 하려 직원들과 함께 다닌다.
“벨기에, 스위스, 파리, 독일 등을 4명의 직원들과 다녀왔습니다. 전세계에 없는 맛을 만들어 특별한 달다쿠만의 초코릿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파리 초코릿 박람회장도 둘러봤는데 달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고 맛있는 초코릿은 없더군요. 열심히 해서 수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초코릿 만드는 교육 강의와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판매를 물론 제조, 교육, 문화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초코릿 테마파크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초코릿으로 세상을 이롭게 바라보고 싶은 야무진 그녀의 예쁜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본다.         

길찾기: 광양읍 서산길 43 수시아아파트 상가동 3층 301호
연락처: 010-8338-8072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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