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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마을 뒷산 산불 초기 진화 산림소득과 공무원 빠른 대처... 대형산불 막아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1.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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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2시32분 광양읍 죽림리 임기마을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한 광양시 산림소득과 이강성 팀장은 그동안 10년 이상 산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노련하게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즉시 출동시킨 후, 상황실 모니터로 산불현장을 수시로 확인, 대형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강성 팀장은 “ 모니터를 통해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상황실 무전기를 사용해 현장의 현황을 파악한 후 산불진화헬기를 요청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실 초동 대처에 실패했다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소방헬기와 직접 교신을 하면서 산불발생 주위의 송전탑과 변전소 등 위험 요소를 수시로  헬기에게 전달해 소방헬기 안전에도 큰 몫을 했다.

한편 이날 화재 진화에는 119소방차 3대, 소방대원15명, 경찰관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진화차 2대, 진화대원 27명과 공무원 6명 등이 나서 산불이 크게 번지는 것을 막았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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