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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광양사랑상품권카드 어때요”지역경제 살리는 광양 사랑의 시작…사용의 편리성과 혜택은 개선해 나가야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1.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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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양사랑상품권카드가 명절 선물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광양사랑상품권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자금 외부유출을 막기 위해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자식 상품권으로 지난 2008년 발행이 시작됐다.
지난 2008년 18억 판매를 시작으로 2009년 22억, 2010년 9억, 2011년 8억, 2012년 8억, 2013년 7억, 2014년 8억, 2015년 8억, 2016년 24억, 2017년 18억, 2018년 55억 등 현재까지 총 187억원이 판매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55억7500만원을 판매하는 실적을 보였는데 포스코광양제철소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하기 등 지역의 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온누리 상품권 등 다양한 정부 정책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혜택으로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지역을 사랑한다면, 광양사랑상품권카드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광양 사랑의 시작일 것이다. 그리고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활성화를 위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능동적 행정의 역할도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기업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기업과 유관단체들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협조를 당부해 구매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난해 현수막 등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일부 광양사랑상품권카드의 혜택, 사용상 불편함 점 등이  나타나면서 다양한 지역화폐를 검토해 이르면 상반기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 시민는 “콩 한쪽이라도 나눠 먹는 것이 명절의 훈훈함이지만 언제까지 애향심만으로는 카드 구입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용의 편리성이 개선돼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소비촉진을 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등으로 상품권카드가 명절 선물 문화로 지역경제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도록 광양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사랑상품권카드는 NH농협은행 광양시청 출장소에서 5만원권, 10만원권 구입이 가능하며, 관내 카드단말기 보유한 전업소(홈플러스, 트라이얼, 유흥업소 등 제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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