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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사업단 올해도 문화근력 키운다그동안 추진 성과 좋은 평가...읍내 문화 정체성 확보 견인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1.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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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사업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불과 1년 반 만에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지역 문화 정체성을 확보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하게 될  사업내용은 총 8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예산은 12억7600만원이다.

특히 사업단은 지역 문화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 기초를 다지는 일에 정성을 쏟고 있으며 그 중 ‘문화매개자육성사업’과 ‘낯sun광양 낯선기획’ 등은 지역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 관계자는 “모 신문사에서 문화도시 사업단을 강도 높게 비판한 기사를 보고 정말 기운이 쫙 빠지는 느낌이 들었지만 사업은 결과물로 말하는 것이지 심하게 편향된 기자의 시각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라며“ 우리 사업단은 올해도 광양읍내 문화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사업단이 추진해 온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했다는 김 모씨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를 보는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됐다”며“사진작가 이경모를 인물로 한 동화책 출판과 시민 공모를 통한 스토리텔링 발굴 등, 결코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이 차근차근 실행되어 가는 것을 볼 땐 광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단은 광양읍내 골목길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연말에는 ‘라르고 광양‘이라는 잡지를 발간해, 지역민들은 물론 광양읍내를 찾는 사람들에게 골목길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도록 돕는 등 과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 외 문화기획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도시문화탐방, 직장인예술노리단, 읍성549 아트프로젝트 등이 완료됐거나 진행 또는 계획 중에 있으며 2019년에도 광양의 문화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도시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새해도 많은 기대감을 갖게 된다”며“ 시민들에게 공감 받고 사랑받는 문화사업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종료되는 2022년까지 지역문화지수를 전국 10위로 끌어 올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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