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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각종 출산 장려시책 시민 만족도 높아신생아 양육비 지원 94.2% 만족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1.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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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아이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출산 장려시책 중 신생아 양육비 지원이 시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시민 580여 명을 대상으로 출산 장려 지원 시책 만족도 및 향후 저출산 극복 시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었다.
조사는 지역 내 산부인과와 읍면동, 보건기관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정책 사업 항목과 각 사업에 대한 만족도 등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해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신생아 양육비 지원’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94.2%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산후조리비용 지원’ 또한 91.3%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시는 신생아 양육비 대폭 확대를 위해 2017년 「광양시 신생아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생아 양육비 지원 금액으로는 첫째·둘째아이 출산 시 각각 500만 원, 셋째아이는 1000만 원, 넷째아이 이상은 2000만 원이다. 또 타 지자체에서 실시하지 않은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산후조리원 이용 시 자격 요건에 따라 최대 1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향후 출산 장려 시책 수립을 위해 광양시가 주력해야 할 시책에 대한 질문에는 보육시설 확충 및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바라는 응답이 30.5%로 가장 많았으며, 출산 지원 확대, 일자리 확충, 신혼부부 주거지원, 공교육 강화 순으로 조사됐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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