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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있는 공간친구처럼 편안함에 푹 안길 수 있는 찻집 풍경있는 공간!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12.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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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마주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곳,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 맛있는 차가 있어 행복한 곳, 풍경있는 공간을 찾았다.

소품가게를 10년 넘게 했다는 김현정 대표, 그는 모든 소품을 직접 만든다.
“커튼, 이불은 물론 다양한 소품들을 주문하는대로 만들어 드리고 있는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들이라고 좋아합니다.”
풍경있는 공간은 몸에 좋은 차도 마시고 예쁘게 집을 꾸밀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 꼭 한번 들려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풍경있는 공간에 들어서면 마음부터 차분해지고 포근함을 느낀다. 풍경있는 공간, 뭔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하여 물었더니 아름다운 노을 바라보며 차한잔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 그리웠다고 한다.
60평의 넓은 카페, 특히 광양읍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광양읍을 배경으로 지는 노을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래서 이름이 풍경있는 공간, “이런 공간을 꼭 갖고 싶었은데 꿈을 이룬 것”이라는 김현정 대표, 그는 늘 즐거워서 일하고 맛있는 차를 만들 수 있음에 행복하단다.

풍경있는 공간에서 추구하는 것은 소통과 공감으로 정담을 나누는 곳이라며 사람과 사람이 통하고 사람과 자연이 통하는 곳이 바로 풍경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익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접하듯이 끓여낸다는 그가 끓인 차 맛은 특별하다. 타고난 솜씨 탓도 있겠지만 정갈한 마음으로 끓여 가득 담아주기 때문일 게다.

 삶과 차와 자연이 하나가 되는 것이 다도(茶道)며 차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특히 가끔 삶에 집중하다 보면 우리는 쉼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 또 문득 내 삶을 찾고 싶을 때가 있다. 한 순간 나를 내려놓고 친구처럼 편안함에 푹 안길 수 있는 찻집 풍경있는 공간에서 마음을 내려 놓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좋을 여유를 부리며 말이다.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길찾기: 광양시 광양읍 와룡3길 13-9 
연락처: 061-913-9998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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