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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구매제도 개선으로 공정거래 실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12.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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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납품된 자재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자재 불합리 스펙(Spec) 드러내기’ 활동을 통해 자재 품질 향상과 더불어 공급사와 거래의 공정성을 높이는 구매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자재 불합리 스펙(Spec) 드러내기’는 광양제철소에 실제 납품된 물품과 자재의 사양, 규격, 도면 등 계약서류 내용과 상이한 부분을 찾아 바로잡는 개선 활동이다.
이는 최정우 신임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포스코 100대 개혁과제’의 일환으로 자재 구매에 있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거래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은 오는 2019년 1월31일까지 공급사와 실제로 자재를 사용하는 부서로부터 불합리 스펙 자재를 접수 받은 후, 이를 모두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주주·고객·공급사·협력사·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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