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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 주의’ 당부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12.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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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최근 기온 하강에 따른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난방기구 화재 원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전기장판 화재이다. 전기장판 화재 예방 요령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전원을 차단해야 하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을 삼가야 한다. 보관시에는 접어서 보관해서는 안 된다. 접힌 부분의 전선이 약해지거나 끊어지면서 합선돼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보온성이 좋은 라텍스 침구류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라텍스는 고무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열 보존 효과가 높아 인화성이 높기 때문에 전기장판 위에 놓고 사용할 경우 화재의 위험이 더 커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등 전열기구 차단 ▲과도한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ㆍ가스 등 정기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한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기준에 맞게 설치 등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광양소방서는 “겨울철 주택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모든 시민이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며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화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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