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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진월지역대 신축 이전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10.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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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는 지난 4일 광양시 진월면 선소리에 있던 진월119지역대 청사를 마룡리로 신축 이전하는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기존 진월지역대는 진월면사무소 차고를 인수받아 지난 28년동안 1인 지역대로 사용하였으나 일부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이번에 신축 이전하게 된 진월지역대는 광양시에서 1,651㎡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해주고, 총 사업비 6억4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365㎡, 지상 2층규모의 현대식 청사로 지어졌다.
신축한 진월지역대는 앞으로 9명의 대원(3팀)이 소방차량 2대(구급차, 중형펌프차)와 함께 24시간 화재, 구조, 구급 등 맞춤형 재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김길용 도의원, 진수화 광양시부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동철 광양소방서장은 “진월지역대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진월지역대 개청을 계기로 광양시 전 지역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광양시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119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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