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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이익금 환원하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다!김 재 숙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10.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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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0명의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광영새마을금고 발기위원회를 결성해 설립된 광양시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탄탄대로로 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지역민의 사랑 덕분이라며 새마을금고가 성장하는 만큼 지역민들에게 이익금 환원으로 보답하고 더불어 사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는 김재숙 이사장(사진 중앙)을 만났다.

10명으로 출발, 현재 75,093명 탄탄한 금고
“10명으로 출발한 새마을금고가 현재 거래자 수가 75,093명(2018. 09. 30일 기준), 자산 4711억원의 건실한 금고로 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양시새마을금고가 탄탄대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회원님들 사랑 덕분입니다. 시민들과 회원들에게 봉사와 이익금 환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 광양시새마을금고는 MG 행복나눔터 국수봉사 연간 21,600여명 수혜, MG 투어 연간 1천여명 지원, MG 문화대학 9개 강좌 연간 1,600여명 문화혜택,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골든벨과 독서토론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봉사자들과 회원들이 함께 만든 상
 “새마을금고 기본 이념은 지역사회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함께 잘사는 풍요로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로부터 지역사회공헌활동 최우수상, 경영평가 최우수금고로 선정돼 대통령상 수상 등 그동안 크고 작은 상을 많이 받았는데 지난 9월 18일‘지역금융활성화 유공 및 MG희망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 자리에서 광양시새마을금고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희 광양시새마을금고가 받는 상은 열심히 봉사해주는 봉사자들과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상이라 더 값진 선물이란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새기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는 금고로 거듭나겠습니다.”

MG 문화대학 개설 9개 과목 450여명 수강
 “2016년 MG 문화대학을 개설해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등 현재 9개 과목을 운영 중에 있으며 450여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문화대학은 행복지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문화대학 동아리는 요양원은 물론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 동아리로 거듭 날 계획입니다.”

MG광양시 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및 클럽최강전 배드민턴대회 개최
“지난 4월1일 광양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광양시 실내체육관에서 15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MG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및 클럽최강전 배드민턴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분야와 교류의 시발점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새마을금고는 광양시민 약 5만 5천여명이 거래하고 있으며 자산은 4천8백억원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 중 20위 대형 새마을금고로 성장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기에 체육인들에게도 문을 개방하고자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앞으로 전 시민이 거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저희 48명의 임직원들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타 금융기관보다 대출금리는 낮게 예금금리는 높게
“타 금융기관보다 대출금리는 낮게, 예금금리는 높게 책정해 회원들에게나 지역사회에 정말 필요한 금고가 되겠습니다. 특히 웃음을 주는 금융기관, 따뜻하고 튼튼한 광양시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습니다.”
우직한 소와 같이 하고 호랑이의 눈을 가지고 날카롭게 보라는 뜻의 ‘우보호시(牛步虎視)’라는 사자성어를 좋아한다는 김재숙 이사장, 그는 언제나 우보호시 뜻을 생각하며 소통과 상생으로 새마을금고를 이끌어 가겠다며 활짝 웃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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