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광양제철소, ‘더불어 사는 삶’ 가치 실현 앞장“광양시민이 행복해야”…지역사회 실질적 도움 주기 위해 노력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9.18 20:45
  • 댓글 0

광양제철소가 지난 1982년 광양지역에 착공을 시작으로 36년 간 할 걸음씩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오며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잰걸음으로 하얀 눈밭에 새겨진 발자국처럼 광양제철소의 한 발 한 발이 지역사회에 남겨지고 있다.
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시민 행복이 광양제철소의 행복과 이어진다”는 철학을 가지고 광양경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포스코 1% 나눔 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기봉사단, 클린오션 봉사단, 농기계 수리 봉사단, 도배 봉사단 등 13개 광양제철소 재능기부 봉사단을  창단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기초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4년째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무료로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양제철소 전 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매월 셋째 나눔 토(나눔의 토요일)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민들에게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올 한해 6,600여 명의 직원이 약 18만 시간, 직원 1인 평균 27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아울러 광양제철소는 지역 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2011년부터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을 통해 제철소가 축적한 혁신 노하우를 지역의 각 중소기업에 공유하고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는 재래시장 방문, 지역 농산물 구입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 농민들의 가계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최정우 포스코회장이 취임한 후 포스코 본사 차원에서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비전을 새로이 정하고 실천을 구체화 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에서는 5년간 45조를 투자하고 2만여명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