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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정식즉석에서 만든 맛깔스런 반찬, 별이 엄마 너무 맛있어요!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9.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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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은 아무리 골목에 숨어 있어도 찾아내는 법, 집에서 농사지은 야채와 양념들로 버무리니 덕분에 푸짐한 상차림을 차린다. 손님이 오시면 즉석에서 생선을 굽기 때문에 고소하고 따뜻한 맛, 거기다 국내산 싱싱한 갈치라 입에서 살살 녹는 맛집 별이네 정식을 소개한다.

14년을 한자리에서 별이네 정식을 운영하고 있는 최정옥 사장, 12가지 반찬은 기본, 거기에 국산갈치구이가 곁들여 나온다.
“깔끔한 이미지 하면 별이네 정식을 떠올릴 수 있도록 자존심을 걸고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처음 시작할 때부터 7천원을 받았습니다. 야채 값도 오르고 모든 물가가 올랐지만 꾸준히 찾아오시는 단골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에서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특히 재활용, 조미료는 NO, 아침 7시에 나와 시장을 봐서 매일 즉석에서 반찬을 만들기 때문에 맛깔스런 것은 당연지사, 단골 고객들이 식상하지 않게 메뉴를 바꿔서 내놓는 센스쟁이 최정옥 사장, 손님들이 맛있다고 인사할 때 행복하다는 그는 단골손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다 파악이 된 상태, 때론 얼큰하게 때론 나물반찬으로 대접하듯 내놓는 별이네 정식, 이 정도면 최고의 맛집 아닐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식사값은 너무 착하다. 별이네 정식 메뉴는 별이네정식 7천원, 오삼철판구이, 쭈꾸미철판구이, 낙지철판구이가 小 2만5천원 大 3만5천원, 생태탕, 알탕이 小 2만원, 大 2만5천원 생삽겹살 1만원이다. 예약메뉴는 황칠오리백숙, 황칠토종닭백숙, 옻오리백숙, 옻토종닭백숙 등이 5만원이다. 예약메뉴는 최소한 2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딸 이름이 별이라서 별이네 정식이란 예쁜 이름을 걸었다는 최정옥 사장, 결혼해서 평생을 일주일에 한번은 시어머니 반찬해주는 날로 정했다는 그는 효부 중에 효부다. “먼 훗날 별이 엄마, 인생 너무 잘살았어 라는 소리가 가장 듣고 싶다.”는 최정옥 사장, 그는 “많고 많은 식당 중에 저희 집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귀한 인연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최선을 다 해야죠.”라며 활짝 웃었다.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특별한 맛집으로 추천하는 별이네 정식, 건강한 밥상을 자신있게 권하는 별이네 정식은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길찾기: 광영동 영수공원길 14 
연락처: 061-794-4906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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