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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공급사에 ‘스마트공장 교육’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9.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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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공급사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포스코 광양교육관(금호동 소재)에서 열린 교육에는 광양제철소가 거래하는 설비, 자재, 원료 부문 공급사 24개 중견 간부 34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작년에 실시한 공급사 경영층 대상 교육 후 중견 간부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확대 진행됐다. 특히, 교육대상을 1차 공급사뿐 아니라 2차사까지 확대해 의미가 크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중소공급사 대상 스마트공장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패러다임 변화 △스마트공장의 개념과 중소기업 추진방법 △우수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향후 공급사들이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스마트공장 구축에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주)성화산업 김양석 부장은 “최근 들어 언론에서 4차 산업혁명, 스마트공장 등에 대해 많이 소개하고 있으나 대기업 사례들만 보여줘서 잘 와닿지 않은 면이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우리 같은 중소기업에서 어떻게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2015년부터 전사적으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101개사를 지원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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