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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대, 강력한 대학 정상화 추진신임총장 직무대행 체제와 개방형 대학 모델 제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9.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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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대학교는 강력한 자구노력으로 학교변혁에 나서기 위해 류지협 총장직무대행 체제로 나서는 한편, ‘개방형 사립대학 체제’로 전환하여 대학의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류지협 총장직무대행은 강력한 자구노력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강소대학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2019년도 신입생들이 학자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국가장학금 전액을 학교장학금으로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한려대는 미래 초고령 사회, 4차 산업혁명 및 광양시의 지역산업연계 전문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학사개편을 추진하고, 입학정원 감축에 따라 조직의 슬림화와 다양한 재정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강소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생존전략에 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려대는 미래 지속가능한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개방형 사립대학 체제로 전환해 대학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 ‘개방형 사립대학 모델’은 대학 경영 이사진의 50% 이상을 지역사회에 유능한 공공이사가 대학 경영에 참여하는 모델로서 대학 경영에 지역의 저명인사 등 공공성 있는 인사가 참여함과 더불어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 등은 대학 운영을 위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이를 위해 한려대 정상화 발전TF는 대학 설립자에게 개방형 사립대학 모델을 건의하였고 설립자는 전격적으로 이를 수용하면서 한려대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개방형 사립대학 체제로 발전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한려대를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학교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광양시에 전달했다.
전남동부권 유일의 4년제 간호·보건 특성화대학인 한려대는, 2017년 호남지역 사립대 취업률 조사 상위 20개 학과에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선정되었을 정도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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