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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한우 광양점입안에서 살살 녹는 암소한우 전문점, 부위별로 골라먹는 재미 쏠쏠~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9.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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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직접 기른 소를 도축해 신선한 고기,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100% 암소 한우만을 고집하며 지역에서 얻은 수익은 반드시 지역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께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청풍한우(김홍수 대표)를 취재했다.

순천 신대 본점에 이어 지난해 11월 중마동에 개업한 청풍한우는 산지농민들에게 직거래로 소를 사고 양질의 고기를 저가에 공급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전략이다.
청풍한우 광양점을 운영하는 오준희 점장, 모두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전략이 특별하다.
“청풍한우에서는 한우 주세요란 말이 필요 없어요. 100% 암소 한우만을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축산 농가도 살리고 소비자에게는 맛있는 고기를 저렴하게 공급하며 직원들에게는 열심히 일한만큼 성과급 등을 지급하며 식당을 기업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맛있고 친절해서 좋다고 인사할 때 가장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는 오준희 점장, 그가 꿈꾸는 청풍한우는 단순히 분위기 좋은 고깃집, 광양의 명물 맛 집으로 고기만 파는 집이 아니라 고객들이 바로 가족이란 생각으로 최상의 식단으로 정성껏 고객을 모시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잘된다고 음식 질이 나빠진다면 고객의 믿음이 깨지는 것입니다. 늘 처음처럼 맛있는 집, 또 찾고 싶은 집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광양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청풍한우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명품 맛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한우암소전문점인 청풍한우는 꽃등심, 안창살, 채끝살 등 다양한 한우특수부위를 100g 단위로 판매하기 때문에 부위를 골라 맛보는 재미가 쏠쏠 하다. 식사메뉴는 선지해장국, 냉면정식, 야채한우불고기, 한방갈비탕, 사골곰탕, 육회비빔밥, 육회낙지탕탕이 등이 8천원에서 1만2천원이며 점심(2시까지)시간은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계절특선 메뉴는 여름엔 한우물회(점심 1만원), 겨울엔 떡국정식(점심6천원)이 있는데 한우 물회는 사르르 입안에서 녹는 별미 중 별미라 꼭 먹어보라고 추천한다. 정육점과 식당을 겸하고 있는 청풍한우는 식육점에서 먹고 싶은 만큼 골라서 산 후 돌판에 구워 먹으면 된다.
신 메뉴로 개발한 한우팔색불고기는 한우불고기, 전복, 새우, 낙지 등이 어우러진 특별메뉴인데 점심은 中 3만원, 大 5만원이면 3~5인이 먹을 수 있다.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고객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싶다며 이익보다는 양심으로 사는 것을 원하고 좋은 먹거리로 광양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오준희 점장, 그가 운영하는 청풍한우는 유통시스템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착한 가격이다. 또 원하는 대로 선물세트를 직접 제작해 시중가격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고기를 먹고 싶다면, 질 좋은 고기를 마음 놓고 먹고 싶다면 청풍한우를 추천한다. 중마동 세종웨딩컨벤션, 해수사우나 건물 1층에 있는 청풍한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명절을 제외하곤 휴일이 따로 없고 단체모임, 회식, 가족모임 등은 예약 필수다.                

길찾기: 광양시 중마로 61 1층
연락처: 793-0042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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