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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착한 사람이 성공한다김종수의 성공 토크-25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8.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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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온갖 최신 지식과 정보가 난무하고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트렌드를 따라가기 힘든 급박한 세상에서 바보 같은 착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과연 무슨 말일까요? 이제 효율을 중시하고 결과만 평가하던 실적 경쟁주의의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 바보형 착한 사람이 제대로 평가 받고 주목받아야 합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관점의 변화입니다.

‘바보’하면 흔히 ‘착하다’ ‘착해 빠졌다’라는 말이 떠오를 것입니다. “어리석고 멍청하며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 이것은 사전에 나오는 ‘바보’의 정의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가 요청하는 ‘바보’의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그것은 바보라서 사람이 어수룩해 보이고 우습게 보인다는 뜻이 아니고, 착하면 늘 손해를 본다는 편견도 아닙니다.

바보의 긍정적인 속성을 추구하는 사람은 약삭빠르게 잇속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며 살아갑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개인의 일상과 사회생활 속에서 차근차근 실천해갑니다. 바로 이런 바보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이며,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이러한 바보 같은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보의 반대말을 유추해 본다면 ‘요령 있고 재빠르며 교활한 사람’쯤 될 것입니다. 요령 있음과 교활함은 언뜻 보면 지금 이 시대에 요구되는 능력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향하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반대로 사람의 잠재력과 위대함이 빛이 바래가는 것 같은 요즘 세상에는 바보의 반대편에 선 인재가 각광을 받을 것 같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인간성이 중요 문제로 떠오르며 “결국은 사람이다”, “사람이 곧 미래다”는 변화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속성이 있는데요.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업종에서도 통용되며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성공 DNA 같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직함 성실함 도전정신 정성을 다하는 마음 인내심 긍정적인 태도 목표지향 꾸준한 실행력 등입니다.

인간적인 면이 퇴색되어가는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살이에는 양보, 배려, 희생, 헌신, 청렴, 투명 등 더욱 고차원적인 정신 가치가 존중됩니다. 바보형 인간이 지닌 성공의 우성인자를 뽑아봅시다. 우리가 바보 같다고 여기는 사람은 대개 늘 웃음을 띠고 있으며, 대부분 사람들에게 친절한 편입니다. 또 거짓말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진실하여 신뢰도가 높습니다. 다소 어리숙하나 목표가 단순명료하고 분명해서 넘치는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또 굼뜨며 느린 행동 특성은 맡은 바 일에 대한 집중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들은 늘 선배나 동료, 하물며 후배들에게서도 배우고 익혀 자신의 내공을 쌓습니다. 이를 위해 일상의 모든 일과를 계획 있게 실천하며 게으름이 없습니다. 가장 주목 받는 특징은 목표의 일관성에 있습니다. 바보형 착한 사람들은 한번 목표를 세우면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기까지 지속적이며 무한 반복으로 도전합니다. 묵묵히 입을 다물고 달립니다. 나아가 스스로 마음에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바보의 속성을 키워드로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그것은 친절, 배려, 신뢰, 절제, 겸손, 집중력, 책임감, 학습태도, 성실, 일관성, 우직함, 과묵함, 도전정신, 목표에 대한 애정 등입니다. 이 정도면 성공할 수밖에 없고 성공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질과 거의 일치합니다. 바보 같은 착한 사람, 우리들의 인생반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글/ 김종수/ 김종수성공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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