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인물
이 용 재 전라남도의회 의장소통과 상생의 의회 이끌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에 앞장 서겠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8.07 20:01
  • 댓글 0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용재 의원(광양1)이 당선됐다. 소통과 상생의 의회 이끌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은 물론 지지해준 광양시민들께 더 큰 봉사로 보답하겠다는 이용재 의장을 만났다.

지지해준 시민들께 무한한 감사
 “먼저 3선 의원이란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자랑스러운 광양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전남도의회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전남도 발전과 광양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으며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해 보답하겠습니다.”
1차 투표, 2차 투표,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30표를 획득, 28표를 얻은 김기태 의원을 두 표차로 따돌리고 도의장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 선거가 끝나고 바로 전남도의회 의장 선거를 치뤘는데 상대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이 된 의원이라 미리 의장 선거운동을 하는 바람에 100m계주라면 50m는 먼저 출발한 셈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성원 덕분에 의장이란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됐습니다. 도의원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회가 운영되도록 할 것이며 소통과 상생으로 열린의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소통하는 정치인 되겠다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가 있습니다. 분명 아닌데 바꾸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바른 정치가 사회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정치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처음처럼 늘 상생과 소통의 큰 정치를 하겠습니다.”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이용재 의장, 그는 광양상공회의소를 태동 시킨 주인공은 물론 큼직한 일을 많이 한 인물이다.
“광양이 성장하려면 광양상공회의소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결론으로 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하면서 많이 뛰어 다녔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대 아울렛 매장인 LF스퀘어 유치, 도립미술관 유치 등 그동안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뤄 뿌듯합니다. 요즘 서천변에 외지인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LF스퀘어에 왔다가 광양불고기 먹고 서천변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은 광양이 변화하고 있다는 예깁니다.”

광양시와 소통하며 광양시 발전 위해 적극 뛸 생각
초선 때부터 부지런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용재 의장, 그는 이젠 경험과 노하우가 쌓였으니 더 부지런히 뛰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도의회 의장이란 막중한 자리에 올랐으니 그동안 쌓인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아름다운 전남,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문화관광 전남, 청년들이 돌아오는 전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실타래를 풀어나가겠습니다. 전라남도 전체를 아우르고 큰 틀로 일하겠지만 광양시와 소통하며 광양시 발전을 위해 적극 뛸 생각입니다. 특히 광양보건대를 살려야 합니다. 광양에 대학이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얼마 전 정현복 시장을 만났는데 적극적인 성품이라 소통이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광양시가 명품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생각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는 생각 변함 없어
요즘 유권자들은 사회적 경험이 많은 사람,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 낮은 자리에서 크게 듣고 많이 뛰는 사람을 원한다. 이유는 변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정보화시대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혜와 정보를 시민에게서 많이 얻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며 귀를 열어놓겠습니다. 또 스스로 잘했다는 평가를 내리기 보다 당당하고 열심히 일하는 부지런한 의원으로 평가 받고 싶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해야 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바른 교육 절실하게 필요
고지식할 정도로 원칙을 지키는 그는 인성교육을 강조했다.
“평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은 도덕성과 인성입니다. 바른 인성을 갖지 않으면 어디서나 대접받지 못하며 믿음과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말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가 급변하는 현시대는 어릴 때부터 바른 인성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맑고 투명한 사회가 되려면 사회 곳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투명하고 맑은 생각을 가지고 봉사하는 마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일을 추진하겠다는 이용재 도의장, 적극적이고 추진력 있는 리더쉽을 소유한 그는 무엇보다 일 잘하는 의원, 부지런한 의원이 되겠으며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최선을 다해 일을 추진하고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광양은 물론 전남도가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