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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심청골 영농회, 심청골 발전 방향과 대책 모색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8.08.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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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심청골 영농회(회장 고병렬)는 지난 1일 7차 모임을 갖고 심청골 발전 방향과 대책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들 영농회원들은 곡성군에서 재배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심청마을을 이용한 농촌관광활성화 방안 모색에도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고병렬 추진위원장을 비롯,  안인선 생산이사, 최항기 재무이사, 김영 송정마을이장, 윤향숙 섬진마을기업대표, 강도원 섬진마을조합원, 안종수 호남대학 前 교수, 박해성 경영학박사, 조대현 군의회부의장, 유남숙 군의원 등과 송정마을 주민 다수가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고병렬 위원장은 “심청골 영농회원들은  친환경 먹거리를  심청마을과 연계해 기차마을 못지않은 관광자원을 만드는 것을 물론, 농가소득까지 올리겠다”며“ 앞으로 계속해 다양한 심포지움과 토론을 개최해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심청가대회를 개최,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소비하고 유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심청마을 관광활성화와 친환경농산물을 통한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는 고병렬 회장은 전남대학교를 졸업, 전남도청에서 근무한 이력과 자민련 중소기업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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