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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 현안 의정에 적극 반영 할 것”김태균 도의원, 중마동 통장 간담회 열어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7.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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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도의원이 중마동 통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원(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중마동 통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현안 및 전남도 차원의 건의 사항 청취를 위한 것으로 통장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틀간 3회에 걸쳐 간담회가 열렸다.
김태균 도의원은 “초선 도의원일 때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다. 초선에 기틀을 다져 놓은 것들을 탄력을 받아 더 왕성하게 의정 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광양시와 중마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중마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통장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중마동이 광양시는 물론 전남도에서도 으뜸이 되는 지역이 되도록 열심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마동 현안 사업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통장들은 광양시와 중마동에 대한 전체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도의원에게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들이 집중됐다.
통장들은 “예전에는 종업원을 두던 소상공인들이 이젠 부부가 직접 경영하면서 가게 임대료를 내면 인건비도 남지 않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전남도의 지원책이 필요하다. 또한 도시 슬럼화가 가속화되면서 슬럼화된 아파트나 도심에 젊은 청년들에게 싸게 임대료를 지원할 수 있는 도 재정지원 사업들이 유치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화된 일자리 교육 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통장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공 1차 뒤 편 어린이공원을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근처 나무벤치를 개선해 공원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동광1차 아파트 인근 시유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도심 내 주차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동아리 활동을 위한 악기 공원 설치,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 어르신 문화공간(소극장) 및 경로정 부업 활동 제공, 중마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줄 수 있는 문화원 설치, 현충탑 인근 가로등 설치, 중마저수지와 커뮤니티로 이어지는 도로에 위치한 버스승강장의 승강장 설치, 마동저수지 분수대 가동 등 다양한 중마동 발전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김태균 도의원은 통장들의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한 뒤 일일이 답변해 주는 모습을 보여 통장들로부터 중마동 발전에 대한 김 의원의 열정적인 모습과 성실함을 확인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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