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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생강 특화를 위한 교육지원에 적극 나서광양시생강연구회 대상 연장 벤치마킹 다녀와, 과제교육도 추진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7.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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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생강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
2013년부터 옥룡면의 소득작목 지원사업으로 시작한 광양생강은 지난해 기준 연간 281톤이 생산됐다.
또 지난해 11월8일 도매가로 10kg 기준 평균 4만3600원으로 전국 평균 3만2300원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농가의 소득 효자작목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2016년에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고, 2019년까지 3년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광양시생강연구회에서는 생강 재배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지난 6일 생강 주산지인 충남도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로 현장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날 생강연구회원들은 생강, 마늘, 고추 등 양념채소에 대한 연구와 현장적용기술 등을 개발하는 곳인 양념채소연구소를 방문했다.
이어, 이종원 박사로부터 ‘생강 다수확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생강농사를 지으며 생긴 애로사항이나 궁금증을 해결했다.
시는 오는 17일 생강연구회 과제교육의 일환으로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신원식지도사를 초빙해 완주군 생강재배기술 교육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회원들 간의 정보공유와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생강을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높이도록 생강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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