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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동안전보건시스템 전면 재점검 해야”민노총, 하청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 기자회견 열어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7.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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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광양제철소 소본부 앞에서 사내 하청 노동자의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주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및 광양시지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지난 6월30일 포스코 사내하청 K업체 소속인 O 씨가 호이스트 크레인 버킷의 이물질을 제거하다 끼이는 협착사고가 발생해 사망하게 됐으며, 노동자의 중대재해 사망사고에 대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성토했다.
또한 포스코 노동안전보건시스템 전면 재점검과 원청사업주 처벌, 포스코 광양제철소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노총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는 2022년까지 산업현장의 사고성 사망재해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실천이고 집행이다. 더 이상 늦기전에 포스코의 노동안전보건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3월 포스코 패밀리 합동 안전다짐 대회 개최 및 6월19일 안전실천결의대회를 가진 바 있으며, 올해 사망사고로는 1월 포항제철소 산소공장에서 4명이 사망하고, 3월 부산의 건설현장에서 4명이 사고로 사망하는 등 올해 들어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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