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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밸리스토리펜션스토리가 있는 펜션에서 휴가, 시원하게 즐기세요!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7.03 20:45
  • 댓글 4

장마가 끝나면 바로 휴가철, 올 여름 휴가 어디로 갈까 미리 고민하지 말자. 바다, 강, 계곡이 아니더라도 가족들만의 스토리를 엮어갈 펜션이라면 최고다. 산 중턱에 살포시 내려앉은 휴밸리스토리펜션을 찾았다. 

휴밸리스토리펜션은 사람 좋아하는 김영복 쉼터지기가 명당자리인 이곳에 펜션을 지은지 10년이 됐다. 특히 휴밸리스토리펜션은 가족형 펜션이라 오붓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2~4인용부터 15인용까지 있습니다. 계절별로 꽃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꽃도 심고 나무도 심으며 10년째 늘 새롭게 단장하고 있습니다.”
어치계곡 상류라서 휴밸리스토리펜션에 오르면 시원한 물소리, 맑은 바람소리에 세월 가는 줄 모른다. ‘신선이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옛말처럼 그야말로 신선이 되어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시원한 물소리에 세상 씨름 다 잊을 수 있는 힐링 장소다.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라는 인사가 가장 행복하다는 김영복 쉼터지기, 그는 사장이나 대표라는 말보다 쉼터지기라는 호칭이 좋다며 숙박업이 아니라 쉼터라고 강조했다. 찾아오신 손님들에게 내 집보다 더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겠단다. 휴밸리스토리펜션은 족구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고 운동할 수 있도록 배드민턴 라켓 등도 빌려준다.

막내 며느리인 김영복 쉼터지기는 결혼해서 20년 동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효부이기도 하다.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활짝 웃으며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대가족이 살아서 특별히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시부모님들이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요즘 보기 드문 천사의 마음을 가진 며느리다.

사실 휴가철이 되면 어디로 떠날까 고민이 많다. 어디를 가든 많은 인파 속에 묻혀 있기 마련, 그렇다면 대접받는 휴밸리스토리펜션에서 아름다운 꽃과 나무와 대화하며 낭만과 여유를 즐겨보길 강력 추천한다. 1년 내내 다양한 꽃들과 만나 힐링할 수 있는 장소라면 휴가지나 쉼터로 최고가 아닐까? 자연 속에 있는 것은 곧 치유다.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쉼터 휴밸리스토리펜션으로 자아~ 떠나자! 

길찾기: 진상면 백학로 890-18(진상면 어치리)
연락처: 010-7746-6850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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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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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빈이쁜이 2018-07-04 21:49:01

    펜션 시설이 정말 좋아요! 수영장도 넓고 물도 깨끗하고! 펜션 내부도 이층이고 깔끔하고 가족들이나 학교친구들과 놀러가기 참 좋은 펜션입니다! 산이라서 저녁에 하늘을 보면 별도 참 잘 보이구요! 사진도 잘나와서 인스타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녁에는 산속이라 무서울수도 있는데 안전을 굉장히 신경써준답니다! 여름에는 친구들이랑 튜브타고 물놀이하면 정말 재미있게 시간보낼 수 있고 겨울에도 눈싸움하고 펜션에서 산을 바라보면 눈쌓인 산 경치가 엄청나요!!! 정말 백점인 펜션이랍니다^^   삭제

    • 힐링이 최고 2018-07-04 21:41:17

      쉼터지기님이 펜션 자체는 17년도에 지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영업하신다네요~ 얼마 전에 가봤는데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바베큐가 진짜 최고더라구요ㅎㅎ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 기사 보내줘야겠어요~ㅎㅎ   삭제

      • 날아라 2018-07-04 10:31:47

        백운산자락에서 맑은공기 마시며 수영장에서 둥~둥 노닐며 힐링하기에 최고입니다~~   삭제

        • 루루현 2018-07-04 10:19:14

          여기 가는데 정말 좋아용 우선 수영장최고!!!애들 놀기도 좋고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는 ㅋㅋ
          가본곳ㅇㅣ 기사에 나니 반갑네용 올해도 예약완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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