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광양시 민선 7기 출발정 시장, “어린이테마파크, 포스코 지원과 상관없이 추진”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7.03 20:29
  • 댓글 0

지난 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광양시장 취임식으로 민선 7기의 첫 시작을 알리려 했지만, 제7호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하여 취임식이 취소되고 긴급 재난대책 회의로 민선 7기가 시작됐다.
정현복 시장은 이날 취임식을 취소하며, 취임선서만 한채 민선 7기 첫 행보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후 정 시장은 오후 시청 열린홍보방에서 취임식 관련 출입기자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민선 7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현복 시장은 “5대 핵심공약인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중마·금호권역에 이순신대교 해변 공원을 조성, 전기자동차, 드론 등과 같은 최첨단 산업을 유치, 섬진강 권역에 뱃길을 복원, 광양읍 목성지구 개발 및 인서지구 추가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과 관련해서는 “포스코의 지원과는 별개로 사업이 추진하는 것이다”며, 포스코가 사업이 주체가 아님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테마파크의 50프로는 무료이용지역이며, 포스코가 지원한다면 무료이용지역에 대한 사업 투자지원이 될 것이다. 다른 유료지역에 대하여는 민자 유치 등을 타진해 나가고 있으며 EBS 등 기관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시정 방향과 관련해서는 7가지 계획을 밝혔다.
첫째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초석 마련, 둘째,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산업 적극 육성, 셋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실현, 넷째, 매력 있는 문화예술·관광도시 조성, 다섯째, 누구나 살고 싶은 부자 농어촌 건설, 여섯째,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구축, 일곱 번째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 등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중 세 번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실현과 관련해 정현복 시장은 “민선6기에 역점적으로 시행해 온 4대 행복공약인 아이 행복, 청년 희망, 여성 안전, 어르신 건강을 더욱 꼼꼼하게 완성해 나가겠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명품교육 광양’을 만드는 등 인구유입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에도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고,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 꿈을 이루는 도시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