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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의원, 광양시의회 첫 여성 의장 선출“협력과 견제 그리고 시민의 기대 충족시킬 것“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8.07.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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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의원(3선)이 광양시의회 의정 사상 첫 여성 의장에 선출됐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양시의원 13명은 지난 2일 의원 투표를 통해 제8대 광양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으로 김성희 의원을 택했다. 이는 김성희 의원이 그동안 보여준 치밀함과 꼼꼼함이 민선7기를 연 정현복 시장을 제대로 견제하고 또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의장 선출 진행한 결과 1차 투표에서 문양오 6표, 김성희 6표, 무효 1표로 과반을 얻은 의원이 없어 2차 투표로 이어졌는데 2차 투표에서 김성희 7표, 문양오 6표를 얻어 김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김성희 의원은 "8대 광양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바람을 충족시키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과 시정의 동반자로서의 협력과 견제를 통해 더 잘사는 광양시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며 진정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제6대 의회에 비례대표로 광양시의회 첫 여성 의원으로 입성한 후 연속 3선에 성공한데 이어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첫 여성 광양시의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성 의장이 선출된 것은 전남 도내 22개 시군 기초의회 중 구례군의회에 이어 두 번째, 시 단위 의회 중에서는 처음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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