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재 김종수의 성공학 칼럼
놀라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자김종수의 성공 토크-22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8.06.27 09:22
  • 댓글 0

 

김종수의 성공 토크-22

                놀라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자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른 신체적 조건과 재능, 관심사, 성격, 성향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데도 비상한 두뇌력을 보이고 어떤 사람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유달리 성품이 올곧고 반듯합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오래전부터 연구자들은 이 문제를 두고 고심했습니다.
 
 한쪽은 사람의 자질이나 재능,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한쪽은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능과 행동양식을 더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때는 재능과 성품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며 환경이나 교육은 그 영향이 미비한 것으로 믿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 어느 쪽도 똑 떨어지는 정답이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사람의 지능, 주의력, 기억력 등은 유전과 환경 양쪽 모두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동시다발적으로 끊임없이 받으며 상호 영향적인 관계에서 두뇌와 면역체계, 성향 등을 만들어 갑니다. 만약 모든 것이 유전자로 결정된다면 아이를 임신한 산모가 태교와 영양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도 모두 부질없는 일이 되어버리겠지요.
 
 뒷받침되는 환경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유전자도 꽃피울 수 없으며 다소 평범한 유전자라도 적절한 자극의 환경이 뒷받침될 때 놀라운 잠재력을 꽃피우는 것입니다. 많은 심리학자와 과학자들이 “사람은 평생 동안 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능력이 매우 크다”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타고나는 유전자는 다릅니다. 저마다 다른 기질과 다른 적성을 가지고 삶을 시작하지요.
 
 그러나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 경험과 훈련, 개인적인 노력에 의해 원래의 능력보다 더 향상된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능력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목적이 분명한 노력’입니다. 공부 잘해서 명문대에 간 사람은 똑똑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멍청한 것일까요? 무엇이 정말 ‘어리석은 것’이고 ‘똑똑하다’라는 것일까요?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꿈을 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유명 광고홍보 전문가 박웅현 씨도 “천재성은 천재적인 영감이 아니었다. 거기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힘이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적절한 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누구나 아인슈타인이 되고 김연아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윈과 뉴턴, 에디슨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도 어린 시절에는 지극히 평범했으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도 모두 혹독한 무명시절을 거쳤습니다.
 
 일본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회장님의 성공비결은 무엇입니까?”그러자 마쓰시타 회장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가난, 배우지 못함, 허약함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했고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한테든지 배우려고 했고 허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관리에 신경썼습니다.” 
 
 자질이라는 것은 노력만 하면 언제든지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과 다른 재능이나 적성, 관심사 혹은 기질을 가졌더라도 풍부한 공부와 경험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인생은 많은 부분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왕이면 이런 믿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나의 노력과 경험 그리고 공부와 훈련을 통해 나는 평생 발전해 나갈 수 있다. 나의 인생반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글/ 김종수/ 김종수성공아카데미 대표>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