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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톡가슴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 배워서 남주자!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6.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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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세바톡 동아리가 설립됐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세바톡 회원은 10명, 아직 회원수가 많지 않지만 이들이 하는 활동은 사회에서 톡톡 튀고 있다.
김양희 세바톡 전임강사는 광양평생교육관 프로그램 디베이트 과정 수업을 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세바톡을 만들게 됐다며 매주 토요일은 독서와 관련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단다.

세바톡 설립목적은‘배워서 남주자!’라고 한다.
“한 사람이 열 권의 책을 읽는 것 보다 열 사람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토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만든 독서모임 동아리며 ‘배워서 남주자!’라는 실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장 김수정씨는 지속적인 스터디를 통해서 세바톡 회원들은 독서토론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다양한 곳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광양읍 희망도서관과 「찾아가는 독서 코칭」 재능기부 협약을 한 세바톡 동아리, 이들은 독서토론 성인반 활성화를 위해 매주 목요일 스터디를 하며 학년별 독서토론 지도서를 만들었고 관내 도서관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독서토론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디베이트 과정을 공부해 독서토론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방과후 강사로 활동 중이라는 회원, 세바톡 회원들과 독서토론하며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져 삶이 즐겁다는 회원,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싶어 디베이트 과정 공부를 시작했는데 세바톡 모임으로 연결되면서 서로 공감하며 토론하는 것이 너무 재밌다는 회원, 독서 디베이트 수업은 학습위주의 수업이 아닌 토론 위주의 수업이라 생활이 달라졌다는 회원, 세바톡에서 다양한 토론을 하면서 책 읽는 것이 행복해졌다는 회원,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모임이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관내 도서관과 학교에 재능 기부, 독서토론 성인반 회원들 대상으로 문학 기행, 타 지역에서 열리는 독서토론 대회 참관, 다양한 형태의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연구 등을 사업계획으로 세워놓은 세바톡, 독서토론 스터디가 맥이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한다.

미래의 주인공은 나다. 어떠한 기계도 사람을 이길 수 없으며 인성, 감성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 가슴으로 하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세바톡에서는 펼쳐진다.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진정성 있는 토론을 하는 세바톡 정기모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마)광양 공공도서관 상상나래실에서 이루어진다. 세바톡에 가입하고 싶다면 김양희 전임강사(010-6239-7595)에게 문의하면 된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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