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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계획 아닌 사업이 돼야도시재생 뉴딜 사업 성공을 위한 학술세미나 열려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6.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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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계획이 아닌 사업이 돼야 하며, 실제적인 지역발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모델이 발굴돼야 한다.”
지난 11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4층에서 ‘광양시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학술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이날 기조발제 발표를 맡은 변창흠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위 같이 강조했다. 
또한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인 변 교수는 “보전하는 것이 재생이 아니며, 성과를 내야한다. 실제 세분화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지표를 만들어져야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기조발제 이후에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대상지인 광영동과 태인동 지역의 재생방향과 내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인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광주대학교 김항집 교수,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 ㈜한국기술개발 정성복 부사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시는 올해 공모를 신청할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광영동은 ‘일과 삶의 균형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한 컨셉’, 태인동은 ‘산업단지와 연접한 마을에 숲과 골목길 조성’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뉴딜 공모 탈락을 교훈삼아 올해에는 꼭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초부터 공모 준비를 위한 행정력을 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모 준비에 앞서 지난해 뉴딜사업 공모 실패 원인에 대해 국토연구원, 대학교 교수, LH 등 전문가 및 기관 등에 자문을 받고, 지역에 적합한 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이와 더불어 광영동과 태인동 지역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위원회와 주민 및 상인 협의체를 재구성하고, 2018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제안 용역을 착수했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광영동과 태인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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