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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 주민자치위,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마동저수지 생태공원 둘레길 돌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6.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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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동장 박봉열)과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는(부회장 한기택)은 지난 29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중마동 직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둘레길을 함께 돌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도심지에 있는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은 많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의 야외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차별화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말 준공을 목표로 38억원을 투입해 마동저수지 음악분수대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 음악분수대 설치가 완료되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고 아름답게 수놓을 뿐만 아니라 중마동의 새로운 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환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 사회봉사분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하여 중마동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다함께 노력할 계획이다”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이 협력해 함께해 나갈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희망과 생동감 넘치는 중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중마동 마동저수지 생태공원과 향후 설치될 음악분수대 뿐만 아니라 마동근린공원에 조성된 둘레길 등 도심 한가운데 마련된 휴식공간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동근린공원(현충탑) 둘레길과 함께 앞오로도 숲과 꽃이 어우러진 중마도심의 힐링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25일 중마동통장협의회(회장 박기선)와 함께 마동근린공원 현충탑 둘레길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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