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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프로, 아마 댄스스포츠대회 광양에서 성황리에 개최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5.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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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의 향연 전국 프로, 아마 댄스스포츠 대회가 지난 13일 광양 실내체육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전국 프로, 아마 댄스스포츠 대회는 전국 아마·프로 총 결집, 댄스로 하나되는 하모니를 연출했다. 상큼 발랄하고 생동감 있는 댄스스포츠 공연 현장을 취재했다.
2018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가 개최된 광양읍 실내체육관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댄스스포츠 가족들과 관계자들로 대성황이었다. 광양시체육회, 전라남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광양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3개 부문 60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치부부터 어르신, 전문 프로선수들까지 1,000여 명의 전국 댄스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끼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날 경기는 오전에는 생활체육 경연대회가 열리고 1시 개회식 후 오후에는 프로선수들이 참여하는 전문체육 경연대회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오후 8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각 부문별로는 댄스, 룸바, 자이브, 파소도블래 등 ‘라틴댄스’ 20종목, 왈츠, 탱고, 폭스트롯, 퀵스텝 등 ‘모던댄스’ 39종목, 8명 이상이 참가하는 단체경기인 ‘포메이션’ 등 총 60종목으로 이뤄져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광양읍에 사는 김미원씨는 “이렇게 규모가 큰 댄스스포츠대회가 광양에서 열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TV에서나 볼 수 있는 멋진 경기관람에 눈이 호강했다. 내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댄스스포츠 경기는 오는 6월 23일 제8회 순천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가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7월 22일에는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 및 전국 프로, 아마추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또 8월경에는 광양시댄스스포츠연맹 주최로 장애인댄스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이삼식 광양시 체육과장은 “전국의 아마추어와 프로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 되는 멋진 하모니 연출로 댄스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더불어 광양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지역의 많은 댄스동호인들이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광양 댄스스포츠 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한마음으로 댄스스포츠 대회를 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광양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벌써 4회째 광양에서 전국 댄스스포츠 프로, 아마 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들이 총 출연하는 이번 대회는 전문 체육인들이 심사를 했으며 전라남도 엘리트 팀에서 국가대표를 처음 배출 시켰습니다. 스포츠의 예술성을 겸비한 댄스스포츠가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통합으로 현대인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 광양에서 열리는 대회가 우수한 성수육성 및 동호인들의 화합과 참여로 댄스스포츠 발전을 하는데 더 큰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국 댄스동호 회원들의 축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김선희 회장은 “광양에도 댄스동호회원들이 많다. 댄스동호회 모든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하는 축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댄스스포츠연맹은 고문 오세일, 회장 김선희, 부회장 오준태, 김용화, 전무이사 이안휘, 사무국장 김태영, 이사 주재식, 홍종인, 홍철지, 전정례, 박영희, 허영희, 박주홍, 박향미, 이수비, 김미정씨 등이 이끌어 가고 있다.
JS댄스스포츠 학원을 운영하는 김선희 광양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프로패내셔널 선수로 활동했으며 전국대회는 물론 중국 프로모던 대회에서 1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모던 부문에서 1위를 차지 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경심 기자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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