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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향토청년회 프리미어스킬스 수료식 가져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8.05.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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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향토청년회(회장 김대성)은 지난 8일 금호동 소재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주한 영국문화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스킬스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양시향토청년회 문화체육단(단장 김대욱) 주관으로 지난 3월8일부터 시작한 지적장애우보호 햇빛마을주간보호센터 프로미어 스킬스 교육은 “축구를 활용한 광양 청년 리더십 활동” 과정으로 이날 8회차 교육 후 교육이수자 18명, 센터관계자 10명, 광양시향토청년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에서는 프리미어 스킬스 첫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수료식을 진행한 김대욱 단장은 광양 출신으로 2000년 시드니올림픽 축구국가대표,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선수, 대학축구연맹 최우수선수상 등 정통 축구선수의 길을 걸어왔다. 선수 은퇴 후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체육학 박사를 취득해 전남대학교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한축구협회(KFA) A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여 후진양성에도 매진하고 있으며 프리미어 스킬스 커뮤니티 코치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프리미어 스킬스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주한 영국문화원 주관의 “축구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와 소외계층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국내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는 100여명의 지도자가 교육에 참가하였고 이후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가 광양에서는 첫 번째 프리미어 스킬스 수료식으로 열렸다.
한편, 광양시향토청년회는 앞으로 문화체육단과 어린이청소년단(단장 김민서) 공동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및 지적장애우, 자원봉사자, 그 외에 축구를 통한 지역사회기여와 소외계층 역량강화에 관심을 갖고 계신 광양시민들에게 프리미어 스킬스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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