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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철강항만 중심으로 미래전략2030 글로벌 광양 종합발전 실행계획 보고 열려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5.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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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2030 글로벌 광양 종합발전 실행계획 1차 보고가 열렸다.
이번 1차 보고는 지난해 11월 열린 2030 글로벌 광양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용역 결과물에서 제시된 핵심 사업들에 대한 부서별 의견을 수렴해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광양시는 ‘사람과 자연, 역사, 도시, 신산업이 공존하는 차세대 국토 거점도시’로 시 비전을 설정하고 세계로 개방된 남해안 교류 거점도시, 누구나 찾고 머물고, 살고 싶은 매력 도시를 목표로 5개 분야, 14개 시책, 4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5개 분야는 ▷동북아시아 시장 등 타깃, 산업일자리 창출거점 구축(4개 시책) ▷세계적 관광·체류거점 구축(3개 시책) ▷따뜻하고 착한 광양형 경제 활성화(2개 시책) ▷파란 하늘, 푸른 산, 맑은 강, 쪽빛 바다 환경 보전(2개 시책) ▷풍요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도시 형성(3개 시책) 등으로 나뉜다.
이중 동북아시아 시장 등 타깃, 산업일자리 창출거점 구축 프로젝트에서는 신소재산업 허브 구축, 철강산업 고도화, 항만물류산업 활성화, 신산업과 기존산업 지원 인프라 공급 등 시책 4개가 집중되며 힘을 실고 있다. 
사업은 총 예산 1조4790억원 중 단기 9024억, 장기 5766억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철강항만과에 8412억으로 가장 집중돼 있다. 광양시는 광양항 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확충을 중점적으로 종합발전 실행계획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철강항만과 관계자는 “광양항 기반 시설이 건설 당시의 시설들이 대부분 노후 돼 광양항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광양항은 현 정부의 정책 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겠다. 주요 내용으로는 컨테이너부두 3-3차 매립지 항만 배후단지 조성, 컨테이너부두 동측배수로 호안 내 항만배후단지 조성, 대형 선박 입·출입 정비 사업, 항만 현대화 리뉴얼 추진, 154㎸ 전력공급시설 설치 등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밖에도 ▷고망간 소재 가공 생태계 구축 ▷신소재 연계3D 프린팅산업 육성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구축 ▷4대 계곡 생태계 복업 사업 ▷광양 금광산 유적 복원·보전 ▷구봉산 출렁다리 유치 ▷하동을 연결하는 도로(교량) 신설 등 다양한 세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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