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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성공 토크-18지금 당장 시작하라!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8.04.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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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성공 토크-18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때를 기다리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그냥 흘려버리며 삽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머릿속에 목표 자체가 사라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일을 미루는 것은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들은 ‘나중에’, ‘언젠가’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삽니다.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하자.” “언제 한번 식사라도 하시지요.” 그러나 나중에는 나중으로 미뤄지고 언젠가는 결국 오지 않는 때가 대부분입니다.
 
 굳게 다짐한 결심들도 자꾸 나중으로 미뤄지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은 그 일을 실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밥 먹고 하겠다”라는 말은 지금은 하기 싫다는 거부감이 숨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담배를 끊겠다”라는 것은 지금 당장은 담배를 끊을 생각이 없다는 것이며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라는 것은 오늘까지는 배가 터지도록 먹겠다는 다른 표현이겠지요.
 
 특정한 어느 때, 특별한 어느 날로 결심을 미룬다는 것은 겉으로는 아무리 변화를 원한다고 해도 내면에서는 별로 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럴 기분이 아니라서”, “왠지 내키지가 않아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등은 모두 핑계에 불과합니다. 의욕이 없어서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밥 생각이 없어도 한 술 뜨다 보면 입맛이 돌고 산책 가기 싫어도 일단 나서면 나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법입니다. 몸이 무거워 일어나기 싫을 때도 벌떡 일어나 움직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히려 몸이 가뿐해지는 경험을 자주 해보았을 것입니다. 하기 싫은 일도 일단 시작만 하면 금세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의욕을 만들어 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심리학적으로도 뇌과학적으로도 정말 타당한 말인 것 같습니다.
 
 광고 역사상 가장 뛰어난 3대 캠페인 중 하나가 바로 나이키의 “Just do it(그냥 해버려)!”입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해버립시다. 실수를 했다면 얼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제때 감사인사를 못했다면 지금 당장 전화를 걸어 봅시다. 
 


 정주영 회장의 젊었을 때 일화입니다. 서울 가는 길에 큰 강을 만났는데 돈이 한 푼도 없어 하루종일 나루터에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마지막 배에 올라탔습니다. 건너편에 도착해 돈이 없다고 말하자 사공은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습니다. 그 때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뺨 한 대 얻어맞고 건널 줄 알았다면 아침 일찍 건너는 건데.”   
 
 미국의 26대 대통령 루즈벨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필자가 좋아하고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 날이고 가장 젊은 날이다.” 실천하기 가장 좋은 날은 ‘오늘’이고 실행에 옮기기 가장 좋은 시간은‘지금’입니다. 지금 당장, 지금 있는 곳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오늘,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글/ 김종수/ 김종수성공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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