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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후보 김영록, 신정훈, 장만채 결정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8.04.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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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갖고 선거전 돌입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전남 순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김영록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3일 오후 2시 순천시 조례동 국민은행 사거리 노엘빌딩 3층에서 이개호 도당위원장과 강기갑 전 의원, 허경만 전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당 대표, 이해찬 전 총리 등의 영상축하 메시지와 응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출정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으로 있다가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과 각오, 전남의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청사진 등을 밝힐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 견인 역할 할 것”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순천에서 당원과 지지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신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이번 선거는 호남인의 믿음과 지지를 배신한 안철수식 정치를 청산하고, 선거 완승으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견인할 ‘개혁 전진기지 탈환선거’로 규정한다”며 촛불혁명의 완성과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선포했다. 이어 “‘문재인 핫라인, 남도를 살려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호남정치의 환골탈태, 2020년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당당한 경쟁, 비전과 철학, 그리고 위기의 전남을 위한 새로운 활로와 구체적인 대안에 대한 치열한 논쟁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5·18묘역 참배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국립 5·18묘역을 참배,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전남도지사 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다졌다. 장 예비후보는 5·18묘역 방명록에 “영령들의 바램을 꼭 이루어내어 자랑스런 전남, 민주·정의·평화가 넘치는 조국 건설에 몸바치겠나이다.”라고 적은 뒤 “군사정권의 탄압에 맞서 민주화를 외치다, 먼저 가신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이 땅에 민주주의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장 예비후보는 “80년 이후 5·18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조차 죄스럽고, 미안했다.”며 “이젠 전남도민들이 진실 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령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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