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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성공 토크-16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8.03.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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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의 성공 토크-16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축구 야구 탁구 골프 등 모든 구기 종목에는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공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그것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옆길로 눈이 가는 것은 갈 길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목표가 명확하고 자나 깨나 그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자 리처든 칼슨은 목표를 생각하는 시간과 실제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일이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헝가리의 축구 영웅 페렌츠 푸스카스는 우승의 비결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는 많은 시간을 축구를 한다. 공을 찰 수 없을 때에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축구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때에는 축구에 대해 생각을 한다.” 그는 깨어 있는 거의 모든 시간을 축구만을 생각하며 살았고, 결국 축구계의 명인이 된 것입니다.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칭송을 받으며 85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4,000회 이상 연주회를 했던 빌헬름 바크하우스에게 어느날 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연주회가 없을 때에는 주로 뭘 하십니까?” 그러자 바크하우스는 퉁명스러운 어투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연주회가 없을 때에는 연습을 하지요!”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방법을 찾게 되고, 실천하고 실천하고 또 실천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목표에 몰두하면 우리의 뇌는 목표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머지 자극들은 무시합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인산인해 속에서도 쉽게 그 사람을 찾아낼 수 있게 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한 가지 목표에 대한 생각의 끈을 놓지 않게 되면 그와 관련된 정보들이 마치 자석에 끌리듯 찾아옵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목표가 시야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고 목표 달성이 쉽게 느껴지려면 날마다 그 목표와 관련된 일을 해야 합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목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져봅시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목표를 생각하고 할 일을 떠올립시다. 잠자리에 들면서도 목표를 떠올리며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를 받아야 하고 눈앞의 상사가 시키는 긴급한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지라도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하루 15분만 10년 후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써 보시기 바랍니다. 10년 후에 책을 쓰고 싶다면 하루에 15분만이라도 자료를 수집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해 봅시다. 10년 후에 사업을 하고 싶다면 하루 한 명이라도 특별한 관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유명한 주간지 <뉴요커>의 기자 말콤 글래드웰이 주장한 ‘1만시간의 법칙’은 지금도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유명한 법칙입니다. 무슨 일이든 1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하루 24시간의 약 1퍼센트가 15분입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하루 1시간, 최소한 하루 1퍼센트의 시간만은 절대로 아무에게도 뺏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공은 그냥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님을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무엇을 하기에도 참 좋은 봄, 새 봄이 왔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목표들을 점검하고 적어 보십시오. 그런 다음에는 그 목표들에서 절대로 눈을 떼지 말고, 될 때까지 끝까지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글/ 김종수/ 김종수성공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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