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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인문학마을학교와 (사)전남국학원, 3.1절 기념행사 추모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8.03.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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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99주년을 맞았던 지난 1일, 봉강면 석사리 매천 황현 선생 역사공원에서 학생과 시민 등이 참여, 3.1 정신과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매천 황현 선생을 기리는 등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양인문학마을학교와 (사)전남국학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1919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만세’ 라는 주제로 태극기 플레시몹 행사도 함께 펼쳤다.

장용열 광양인문학마을학교 운영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시민들에게 잊혀져 가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충절 매천 황현의 절명시 읽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기 광양인문학마을학교 대표는 매천황현의 절명시를 설명하며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홍 대표는 “매천 황현 선생의 절명시 중 난작인간식자인에 대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 지성인들이 다시 한 번 깊게 생각을 해 봐야 한다”며“ 실천이 따르지 않는 지식은 죽은 지식인데 매천 황현 선생은 우리들에게 실천적인 지식인의 모습을 직접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매천 황현 선생의 무덤 앞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만세삼창을 부르며  나라 사랑을 다짐했다. /이정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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